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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제1회 마린피아 울진 전국 스킨 스쿠버 대회 관련 기사]
제목 제1회 마린피아 울진 전국 스킨 스쿠버 대회 관련 기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자 2015-11-17 10:31:35
첨부파일  
(종합)단비 속 울진 전국스쿠버대회 "성료"...울진해양레저관광 탁월성 "과시"
기사입력 : 2015년11월08일 14시51분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7일 가뭄을 적시는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북 울진군 오산항과 울진해양레포츠센터 일원에서 펼쳐진 '2015 마린피아울진 전국스킨스쿠버대회' 시상식과 폐회식에서 김주령 울진부군수(왼쪽 세번째)가 종합우승을 차지한 '수영짱클럽'과 2, 3위팀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전국 해양스포츠인들의 제전인 '2015 마린피아울진 전국스킨스쿠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북 울진군 매화면 덕신리 소재 울진해양레포츠센터와 오산항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경향각지의 스킨스쿠버 선수 220여명과 동호인, 가족,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해 울진군의 해양레저스포츠관광 전망을 밝게 했다.

 특히 이날 울진지역에 단비가 내려 오랜 가뭄으로 애 태우던 농심을 달래 해양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개막식에서 "가뭄을 해소하는 단비처럼 이번 스킨스쿠버 전국대회가 해양레포츠 인구 저변확대와 '생태문화관광도시'울진을 완성하는 노둣돌 역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울진군과 유엠아이 울진해양레포츠센터는 경향각지의 스킨스쿠버 마나아 등 동호인의 교류 확대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건전한 해양스포츠레저 문화를 조성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키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특히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울진을 '마린피아 해양 강군(强郡)'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가뭄을 해소하듯 단비 속에 열린 대회는 단순한 경기대회의 수준을 넘어 동호인 간의 격의 없는 소통과 단체별 교류는 물론 해양레포츠 산업의 현실과 미래 방향까지 가늠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해양축제의 장'을 연출했다는 게 참가자들과 주민들의 평가이다.

 특히 울진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거북초 해중공원' 사업과 연계해 마련한 수중사진촬영대회는 오산항과 거북초 해양생태계의 탁월함을 전문인들의 사진과 영상물을 통해 알렸다는 점에서 홍보마케팅 전초병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는 반응이다.

 수중사진 촬영대회가 열린 '거북초'는 오산항에서 1.8km 떨어진 바다 속 바위군락으로 신비한 수중 비경을 자랑하는 해중 명소로 해양레포츠센터와 인근에 조성된 스쿠버 숍을 통해 전국의 다이버 마니아들이 해마다 즐겨 찾는 곳으로 이름 높다.
 
 7일 가뭄을 적시는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북 울진군 오산항과 울진해양레포츠센터 일원에서 펼쳐진 '2015 마린피아울진 전국스킨스쿠버대회'에서 '500m 핀수영'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이 오산항으로 뛰어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이날 대회는 바다핀수영 500m, 핀수영 계영 200m, 스쿠버잠영 50m, 세미나, 스쿠버인의 밤, 스쿠버 무료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500m 핀수영대회에서 30대 이하 남자부 1위는 '수영짱' 클럽의 홍성민씨가, 여자부 1위는 '수영짱' 클럽의 성지선씨가 차지했다.

 또 500m 핀수영 40대 이상 남자부 1위는 '수영짱'클럽의 서형관씨가, 여자부 1위는 '부산핀수영동호회'의 심미향씨가 차지했다.

 200m 핀수영 계영부문에서는 '수영짱'클럽이 1위를, '창원핀'팀이 2위, '창원핀(2팀)'이 3위를 차지했다.
 
 7일 가뭄을 적시는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북 울진군 오산항과 울진해양레포츠센터 일원에서 펼쳐진 '2015 마린피아울진 전국스킨스쿠버대회'의 '50m 스쿠버 잠영'대회가 열린 울진해양레포츠센터 잠수풀에서 선수들이 잠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또 해양레포츠센터 잠수풀에서 진행된 50m 잠영 부문은 권세준씨('철이'팀)가 남자부 1위를, 김현옥씨('수영짱'클럽)가 여자부 1위를 각각 차지했다.

 '2인1조'로 진행된 수중촬영대회의 1위는 '태백윈스쿠버팀'이, 2위는 '울산딥블루', 3위는 '다미'팀이 거머쥐었다.

 전체 경기종목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종합우승은 '수영짱'팀이 차지했으며 '창원핀'팀이 준우승, '부산핀수영동호회'와 '철이'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또  '해양레포츠산업의 현실 및 미래지향적인 방향'의 주제로 열린 '해양레포츠산업 세미나'에서 이동욱 국민안전포럼 대표(전 조선일보기자)는 "바다가 자유의 원천"이라며 "바다에 대한 관심과 인식의 지평을 확산해야할 시점"이라고 해양문화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는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 임형욱군의회 의장, 장용훈도의원, 남은경ㆍ황유성 군의원과 민병국 학장, 김용득 해수부서기관, 임경 울진교육장, 손병복 한울원전본부장, 홍정일 울진다이빙리조트연합회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렸다.

 이번 전국대회는 울진군이 주최하고 유엠아이 울진해양레포츠센터가 주관했으며 해양수산부와 한울원자력본부, 울진다이빙리조트연합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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